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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인프라코어, ‘2021 디 오픈 챔피언십’ 활용한 SNS 홍보 나서
- 7월 7일 회사 글로벌 SNS 채널 통해 브랜드영상 및 이벤트 공개
- 공식후원사 권리로 미국 NBC, The Golf 채널에 TV광고 진행
2021. 7. 8


두산인프라코어가 ‘2021 디 오픈' 개최를 기념해 제작한 브랜드 영상 (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)




두산인프라코어가 ‘2021 디 오픈 챔피언십’ (The OPEN Championship, 이하 디 오픈) 개최를 기념해 제작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, 글로벌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.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그룹과 함께 2010년부터 본 골프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.


이번 브랜드 영상은 메이저 골프대회인 디 오픈을 활용해 두산인프라코어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자 제작됐다. 혁신을 원동력으로 무한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‘Open a Possibility’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굴착기, 휠로더의 동작과 디 오픈 경기 장면을 혼합해 보여주며 두산인프라코어 장비의 강인함과 민첩함, 혁신성을 강조했다. 영상은 한국시간으로 7월 7일부터 페이스북, 유튜브, 인스타그램 등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SNS 계정에서 공개된다.


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19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. 이벤트는 두산인프라코어 SNS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고 두산인프라코어 슬로건을 맞히는 내용으로, 149회 디 오픈을 기념해 정답자 중 149명을 추첨, 80톤급 굴착기(DX800LC) 미니어처를 선물로 증정한다.


두산인프라코어는 디 오픈 대회 공식후원사 권리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디 오픈 중계권을 갖고 있는 미국 스포츠 채널 NBC와 더 골프 채널(The Golf Channel)에 TV 광고도 집행한다.


올해로 149회째를 맞는 디 오픈은 남자 골프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골프 대회다.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.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열리지 못했다. <끝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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